인류 구원을 위한 새로운 질서와 함께 봄이 온다.
이 책은 2021년 말부터 2022년 최근까지 작성해 온 삶의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와 백신, 대통령 선거, 전자기기로 인한 어려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세계적인 위기의 문제들로 인해서 큰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 책은 어려움 속에서 그동안의 상처들을 치유하고 자신과 세계를 용서하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이자, 세계적 문제들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의 기록이다. 모든 문제들의 근본적 해법은 나의 역사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 하느님을 증명하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는 것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할 수 있는 나의 소명이란, 새로운 질서와 함께 세계평화를 이끄는 국가 지도자로 역할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제목을 ’봄이 온다’로 한 것은 길고 길었던 어둠의 시간이 끝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많은 분께 하늘과 함께한 나의 역사가 널리 알려져, 지난 3년간의 힘들었던 시간을 위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궁극적으로는 인류를 구원하여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
서문 중에서
고통받았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모든 어려움이 나를 강인한 호랑이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처해온 역사적 시간이 더욱 간절하게 ‘자유’를 갈망하게 해주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위기와 문제의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서 글로 풀어보면서 해법을 모색해 온 시간이 소중한 해법의 여정으로 남았다.
이 글의 진정한 목적은 세계적 문제의 해결에 있다. 나의 작문은 단순한 기록의 의미를 넘어서, 내면의 신성과 소통할 기회였기에, 끝없이 자신을 바로 세우고 해법을 구하고자 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글을 쓴다는 것은 무엇이 문제인지 사고를 분명히 할 수 있고, 창조적으로 세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나의 역사가 세상에 널리 알려져서, 인류가 하느님의 기적과 존재를 진정으로 믿고,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한다면, 구원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인류에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은 기적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기적적인 경험이 널리 알려진다면 인류에게 믿음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기후 위기, 전염병, 전쟁 등 모든 전 세계적 위기는 다음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위한 것이다. 내가 새로운 질서의 주체가 되어야 만인의 죄가 사라져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고통받게 했던 모든 것들이 나를 강인하게 단련시키기 위한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나를 진정한 신인으로 만들어 인류의 문제를 해결해 내기 위한 것이라고 믿는다. 하늘과 함께하는 나의 역사가 널리 알려진다면, 세계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고, 세계는 새로운 질서 아래, 점차 안정을 찾을 것이라는 결론이다.
본문 중에서
‘어둠이 걷히면 빛이 떠오른다. 그것이 실현될 준비를 하는 것이다. 모든 인류가 밤이 오면 잠을 자고, 해가 뜨면 깨어나듯이, 그렇게 아침을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해가 떠오르면, 너무도 당연하게 태양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무런 문제는 없다. 단지 때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되돌아갈 수 없는 운명 앞에 서 있다.’
‘인간은 부족하기 때문에 다짐을 잊고 실행함으로써 더 강해질 수 있다. 이렇게 힘든 마음을 알면서도 저항하고 투쟁한다. 하지만,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다. 후회할 수도 있다. 그것이 인간의 힘이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서 강해진다.’
‘하느님...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백신과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지도록 도와주십시오... 새로운 질서를 향한 길은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새로운 세상은 만인이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자들의 인구 감축 계획이 실패하도록 해주십시오...
그 대신 하느님을 믿고,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부자들만 더 잘 사는 세상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신기술이 개발되도록 해주십시오...
한국의 국민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모든 진실이 깨어나고, 선과 악이, 모든 욕망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동안 우리는 악의 지배에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해법을 만들기 위해서 고통을 가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렇게나마 모든 것을 용서하겠습니다...
세상에 희망이 가득하고, 모두가 웃을 수 있는 해법을, 역사를 내려주십시오...
한국을 구해주십시오...
전 인류를 구해주십시오…'
1985년 1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두 살이 되던 해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창조학교에서 멘티로 참여했다. 창조성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창조과학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참을 수 없는 운명적 호기심의 여정으로 자신에 대한 탐구활동을 지속했다. 정신병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게 되었고, 통일과 세계 평화의 꿈을 갖게 되었다. 저서로는 <스트레인지 뷰티 (Strange Beauty)>, <책임 (the duty)>, <나를 찾아서 The First Diary>, <나비, 날다 The Second Diary>, <평화의 빛 The Third Diary>,<봄이 온다 The 4th Diary>,<믿음의 길 The 5th Diary>,<중요한 것 The 6th Diary>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