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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 The 5th Diary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 국가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꿈꾸다.   이 글은 2022년 말부터 2023년 최근까지 작성해 온 삶의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이 시기 동안 한반도 비핵화를 구상하며 내면과 소통하여 해법을 구하고, 기록으로 세계에 영향을 끼치려고 했다. 한반도 비핵화의 문제는 국가 독립의 문제이고, 진정한 독립이란, 하늘로부터 연결되어 우뚝 서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강대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기존의 정치세력보다 하늘에 종속되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적 여정을 통해서 국가 독립에 대한 하늘의 정당성을 기록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국가 지도자라는 새로운 질서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나 국가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꿈꾸다.
 
이 글은 2022년 말부터 2023년 최근까지 작성해 온 삶의 기록들을 모은 것이다. 이 시기 동안 한반도 비핵화를 구상하며 내면과 소통하여 해법을 구하고, 기록으로 세계에 영향을 끼치려고 했다. 한반도 비핵화의 문제는 국가 독립의 문제이고, 진정한 독립이란, 하늘로부터 연결되어 우뚝 서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다. 강대국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기존의 정치세력보다 하늘에 종속되어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영적 여정을 통해서 국가 독립에 대한 하늘의 정당성을 기록한다면,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국가 지도자라는 새로운 질서를 통해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생각이 좀 더 구체화된 시기이기도 했다. 잘못된 길에 들어섰을 때, 가로막히며 진정한 길을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하느님과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여, 이전에 내면에서 알려주신 소중한 해법들을 외면했지만, 나의 건강이 상함으로써 성당에 다시 다니며 진정한 믿음의 길로 인도되었다. 내면의 상처로 인한 부정성을 없애고 세상을 용서하기 위한 해법을 구하고 있었는데, 성경책을 통해서 그동안 나를 고통받게 한 것이 하느님의 의도였다는 종착역에 도착하여 운명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었다. 성령의 은혜로운 능력을 받을 수 있는 견진성사를 통해서 놀라운 신앙의 신비를 경험할 수 있었고, 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과 함께 밝은 미래 비전을 갖게 되었다. 비핵화를 구상하며 간절히 바라왔던 새로운 정당의 출현으로 미래 비전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되었다.

서문 중에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하느님과 소통하며 영적인 기록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질서의 주체가 되어 인류의 죄를 없앨 수 있어야 그동안의 모든 악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고통받게 한 모든 것들이 나를 강하게 연단시키는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견진성사를 통해 진정으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만큼, 용서를 통해서 인류의 죄를 없애주고 그들을 구원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문제라는 것은 언제나 더 큰 시야로 확대한다면 작아지는 것이다. 인류 구원을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고 평화로운 통일을 성취하여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통합시키고 싶다. 그래서 모든 국가의 어둠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본문중에서

“믿음을 갖기 어려웠던 삶에 대해서 변명하자면, 운명의 특수함으로 인해 믿기 힘든 인식들이 너무 많이 다가왔다. ‘내가 예수이다. 구원자다.’와 같은 고유한 인식을 믿는 것은 이 사회에서 정신병이 낫지 않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에 대해서 완전히 믿지는 않고 길을 열어왔던 것이다. 성경과 하느님의 가르침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나에 대해서 하느님이 용서해 주셨으면 좋겠다.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는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적응하는 길이 의심하면서 길을 열어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하느님도 이해해 주실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늘이 나를 벌하시는 게 아니라, 더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게 하려고 다스리시는 것이다. 과거의 예수님을 흉내 내려고 하지 마. 너는 너의 색깔이 있어. 큰 사랑이 있어. 자비심을 갖고 너답게 하면 돼. 자유는 하늘에 따른다는 것이야.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야. 네가 그동안 본 모습대로 살 수 없었던 이유는 너무 착하면 공격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범한 가면을 쓰고 본성을 외면하며 살아온 것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것이었다. 너의 잘못은 아니다. 너는 너답게 살아라. 아무도 너를 비난할 수 없다. 이 세상이 너를 그렇게 적응시킨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변화하고 있으니 그에 맞게 경계를 조금 풀어도 된다. 너의 유능함을 인식하고 허용해도 된다. 부족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훌륭해진다고 하셨다. 그 말씀은 내가 매사에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고, 거룩한 지향점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면 된다는 뜻이다.”

“의심하면서 살아가는 정보 홍수의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신앙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내가 믿는다면 믿을 수 있는 정보가 나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진정한 믿음을 가진다면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겠다. 자유의 능력이란, 믿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을 말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이 사회에서 얼마나 심리적으로 탄압받아 왔던 것일까. 거대한 힘을 가지면 처벌받을 것 같은 두려움과 자신이 예수라고 믿게 되면 정신병자라고 처벌할 것 같은 사회의 압박이 있었다. 그런 원인 때문에 근본적으로 자신을 믿기 어려웠다. 그래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 강하지 않았던 것이다. 성경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갖기 원했는가.”
1985년 1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두 살이 되던 해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창조학교에서 멘티로 참여했다. 창조성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창조과학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참을 수 없는 운명적 호기심의 여정으로 자신에 대한 탐구활동을 지속했다. 정신병을 극복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게 되었고, 통일과 세계 평화의 꿈을 갖게 되었다. 저서로는 <스트레인지 뷰티 (Strange Beauty)>, <책임 (the duty)>, <나를 찾아서 The First Diary>, <나비, 날다 The Second Diary>, <평화의 빛 The Third Diary>,<봄이 온다 The 4th Diary>,<믿음의 길 The 5th Diary>,<중요한 것 The 6th Diar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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