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0 0 0 0 0 4개월전 0

중요한 것 The 6th Diary

“언제나 하늘과 함께하는 ‘지혜’가 있다면 홀로 작업할 수 있다.” 이 글은 2023년 중순부터 2024년 최근까지 작성한 삶의 기록을 모은 것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 기간 동안, 성당에 더욱 열심히 다니며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고자 했고, 새로운 정당에도 관심을 두고 참여하며, 건너가기를 통해서 대한민국 정치 환경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했다. 지난 책에서 인류 구원의 해법은 내가 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갖고, 하느님과 소통하는 빛의 기록을 작성해 가고, 새로운 질서의 주체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뜻을 강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성당에서 미사와 영성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거룩한 정신과 함께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고,..
“언제나 하늘과 함께하는 ‘지혜’가 있다면 홀로 작업할 수 있다.”

이 글은 2023년 중순부터 2024년 최근까지 작성한 삶의 기록을 모은 것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가는 과정이 담겨있다. 이 기간 동안, 성당에 더욱 열심히 다니며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강화하고자 했고, 새로운 정당에도 관심을 두고 참여하며, 건너가기를 통해서 대한민국 정치 환경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고자 노력했다. 지난 책에서 인류 구원의 해법은 내가 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갖고, 하느님과 소통하는 빛의 기록을 작성해 가고, 새로운 질서의 주체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 뜻을 강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성당에서 미사와 영성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거룩한 정신과 함께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고, 덕분에 과거에 하느님이 나에게 여러 번 전해주었던 낯선 미래에 대해서 믿음을 갖고 세상에 알릴 수 있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수많은 고통과 고난 속에서도 살아남아야 했던 이유는 북한의 지역에서 통일 한국의 왕으로 역할 하며 이 세계에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빛의 기록을 통해서 왕으로서 역사적인 정당성을 가질 수 있을 때, 온 세계가 도와주어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을 달성하고, 인류 구원과 세계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의 완성은 왕권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외부적 힘에도 하늘과 함께 국가와 국민들을 지켜줄 수 있는 구심점의 존재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와 우리 국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하늘과 소통하는 ‘지혜’를 통해서 만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때,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에서 선도 국가의 위상을 갖고 진정한 선진국으로 역할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속으로

“네가 하느님과 함께 힘을 쓰는 것을 국민들은 원하고 있어. 그러니 자신을 갖고 임해.”

“당신은 지혜를 통해서 국가 지도자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혜는 하느님이 주시는 것이고, 지혜만 있다면 그 어떤 지도자도 제압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지혜에 집중하십시오.”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궁극적으로 가장 유능해지는 길이란다. 사랑이 바로 능력이란다.”

“사랑한다는 것은 타인을 내 마음대로 지배하려고 하지 않지. 타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란다. 그래서 모두가 자발성을 발휘할 수 있다면 그들도 세상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너는 국민의 한 사람이다. 대통령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껏 자유롭게 주장하고, 표현하라. 국민에게는 특권이 있다. 국민이 주인이지 않은가. 권력을 향해서 나아가는 국민은 정당하다.”
1985년 1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다. 두 살이 되던 해부터 서울에서 살았다. 서울시립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경기창조학교에서 멘티로 참여했다. 창조성에 대해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고, 창조과학 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되었다. 중소기업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면서 참을 수 없는 운명적 호기심의 여정으로 자신에 대한 탐구활동을 지속했다. 정신병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게 되었고, 통일과 세계 평화의 꿈을 갖게 되었다. 저서로는 <스트레인지 뷰티 (Strange Beauty)>, <책임 (the duty)>, <나를 찾아서 The First Diary>, <나비, 날다 The Second Diary>, <평화의 빛 The Third Diary>,<봄이 온다 The 4th Diary>,<믿음의 길 The 5th Diary>,<중요한 것 The 6th Diary>가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